외주 개발 업체 첫 미팅 질문 15개: 이 답변 못 하면 거르세요 [2026]
외주 개발 업체 첫 미팅에서 반드시 물어봐야 할 질문 15개를 정리했습니다. 유사 경험, 실제 투입 인력, 재하청, 견적 범위, 소유권, 검수, 유지보수 답변을 통해 좋은 개발사를 구분하는 방법입니다.
이 글을 쓴 알파카랩스카카오·네이버·쿠팡 출신, 재하청 0%, CJ대한통운·강남구청 등 18개사+ 레퍼런스
외주 개발 업체 첫 미팅은 느낌을 보는 자리가 아니라, 앞으로 생길 리스크를 미리 드러내는 자리입니다. 질문 15개만 제대로 던져도 업체가 프로젝트를 이해했는지, 직접 책임질 수 있는지, 오픈 이후까지 생각하는지 꽤 선명하게 보입니다.
많은 발주자가 첫 미팅에서 회사 소개와 포트폴리오만 듣고 끝냅니다. 하지만 진짜 중요한 것은 업체가 우리 프로젝트를 어떻게 해석하는지입니다. 같은 기능 목록을 보고도 어떤 업체는 운영 흐름을 묻고, 어떤 업체는 화면 수만 셉니다. 그 차이가 견적과 결과물의 차이로 이어집니다.
첫 미팅 질문 15개#
| 질문 | 좋은 답변 | 주의 신호 |
|---|---|---|
| 비슷한 프로젝트를 해본 적 있나요 | 유사 업종·기능·운영 구조를 구분해 설명 | 대부분 다 해봤다는 막연한 답변 |
| 실제 투입자는 누구인가요 | 기획·디자인·개발 담당자 구조 제시 | 착수 후 정해진다는 답변 |
| 재하청이나 협력사가 들어가나요 | 직접 수행 범위와 예외 조건 명시 | 필요하면 외부 인력을 쓸 수 있다는 표현 |
| 견적에는 무엇이 포함되나요 | 기획·디자인·개발·QA·배포 분리 | 개발 일체라는 표현 |
| 관리자 페이지는 어디까지 포함인가요 | 운영자가 수정할 데이터와 권한 설명 | 나중에 필요하면 만든다는 답변 |
| 외부 연동 실패는 어떻게 처리하나요 | 재시도·로그·알림·관리자 확인 흐름 제시 | API 붙이면 된다는 답변 |
| 일정이 밀릴 때 기준은 무엇인가요 | 범위 변경과 의사결정 지연을 분리 | 최대한 맞추겠다는 답변 |
| 검수 기준은 어떻게 잡나요 | 테스트 항목과 오류 등급 제시 | 화면 확인 후 완료 |
| 소스코드는 어떻게 인수하나요 | 저장소·환경설정·배포 문서 포함 | 압축파일 전달 |
| 오픈 후 유지보수는 어떻게 하나요 | 오류·기능변경·운영문의 기준 분리 | 그때 협의 |
| 계정 명의는 누구 앞으로 하나요 | 발주사 명의 원칙 | 업체 계정으로 처리 |
| 기술 스택은 왜 그걸 쓰나요 | 채용·운영·확장성을 함께 설명 | 요즘 많이 쓴다는 답변 |
| 중간 결과물은 어떻게 확인하나요 | 주기별 데모와 의사결정 기록 | 완성 후 공유 |
| 추가 요청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 범위 변경 기준과 단가 제시 | 작은 건 그냥 해드린다는 답변 |
| 이 프로젝트의 가장 큰 리스크는 뭔가요 | 구체적 리스크와 줄이는 방법 제시 | 딱히 어렵지 않다는 답변 |
미팅 후 받아야 할 것#
첫 미팅이 끝나면 회의록, 가정한 범위, 추가로 확인할 질문, 개략 견적의 전제를 문서로 받아야 합니다. 말로는 좋아 보였는데 문서가 모호하면 실제 계약 단계에서 범위가 흔들릴 수 있습니다. 받은 답변은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 비교표에 넣어 같은 기준으로 비교하세요.
이 답변이면 한 번 더 확인하세요#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답변, 예산에 맞춰 알아서 줄이겠다는 답변, 완료 후 인수인계를 협의하자는 답변은 조심해야 합니다. 좋은 외주 개발은 처음부터 모든 답을 아는 척하는 것이 아니라, 모르는 부분을 질문하고 범위를 명확하게 만드는 과정에 가깝습니다.
핵심 요약
- ✓첫 미팅은 업체의 실력보다 프로젝트 해석 능력을 보는 자리다
- ✓실제 투입자, 재하청, 견적 범위, 검수, 소유권은 반드시 묻는다
- ✓좋은 업체는 기능보다 업무 흐름과 운영 리스크를 먼저 질문한다
- ✓미팅 후에는 말이 아니라 문서로 범위와 전제를 남긴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