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외주 계약 전 체크리스트: 업체 선정 후 꼭 볼 항목 [2026]
소프트웨어 외주 개발 업체를 정한 뒤 계약 전에 확인해야 할 범위, 일정, 검수, 소유권, 재하청, 유지보수, 추가 비용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외주 계약 리스크를 줄이는 실무 체크리스트입니다.
이 글을 쓴 알파카랩스카카오·네이버·쿠팡 출신, 재하청 0%, CJ대한통운·강남구청 등 18개사+ 레퍼런스
소프트웨어 외주 개발 업체를 골랐다면 다음 위험 구간은 계약입니다. 계약서가 허술하면 좋은 업체를 골라도 범위, 검수, 소유권, 유지보수에서 오해가 생깁니다. 계약 전 체크리스트는 분쟁을 줄이는 최소 안전장치입니다.
외주 개발 계약은 법률 문서이면서 프로젝트 운영 문서입니다. 누가 무엇을 언제까지 만들고, 어떤 기준으로 완료를 판단하며, 완료 후 무엇을 넘겨줄지 정해야 합니다. 특히 비개발자 발주자는 견적서와 계약서의 범위가 같은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계약 전 확인할 7가지#
| 항목 | 계약서에 들어갈 내용 | 빠지면 생기는 문제 |
|---|---|---|
| 개발 범위 | 기능 목록과 제외 항목 | 추가 요청 기준이 모호해짐 |
| 일정 | 단계별 산출물과 검토일 | 완료 시점 분쟁 |
| 검수 | 테스트 기준과 오류 수정 기간 | 하자와 변경의 경계 불명확 |
| 소유권 | 코드·디자인·계정 귀속 | 업체 변경과 유지보수 어려움 |
| 재하청 | 제3자 위탁 금지 또는 사전 동의 | 책임 주체 분산 |
| 유지보수 | 기간·범위·응답 기준·단가 | 오픈 후 비용 분쟁 |
| 변경 요청 | 추가 비용 산정 방식 | 작은 수정이 큰 분쟁으로 확대 |
범위와 제외 항목을 같이 써야 합니다#
계약서에는 포함되는 기능만큼 제외되는 항목도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관리자 통계,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외부 API 연동, 앱 심사 대응, 운영 서버 비용, 보안 점검이 포함인지 별도인지 적어야 합니다. 제외 항목이 명확하면 나중에 추가 견적이 나오더라도 기준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소유권과 계정 명의는 별도로 확인하세요#
소스코드 소유권만 적어서는 부족합니다. Git 저장소, 클라우드 서버, 도메인, PG, 알림톡, 앱스토어, 디자인 원본, 분석 도구 계정까지 누가 소유하고 관리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계정이 업체 명의로 묶이면 유지보수 전환이나 내부 개발팀 인수인계가 어려워집니다.
계약 전에는 외주 개발 견적서 읽는 법으로 범위를 확인하고, 업체 선택 단계에서는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 비교표를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요약
- ✓외주 계약은 금액보다 범위, 검수, 소유권, 유지보수가 핵심이다
- ✓포함 항목과 제외 항목을 함께 적어야 변경 요청 기준이 선명해진다
- ✓재하청 여부와 제3자 위탁 조건은 계약서에 명시해야 한다
- ✓소스코드뿐 아니라 서버, 도메인, 외부 서비스 계정 명의도 확인한다
자주 묻는 질문